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호르몬은 분비관을 통해 분비된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절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속리산에 위치한 절은 `해인사`이다.

북한에서는 시어머니,시이버지를 가시 어머니,가시 아버지라고 한다.

남자의 복부비만이 여자의 하체비만보다 위험하다.

위액은 염기성이다.

장 폴 고티에는 마돈나의 올인원 코르셋을 디자인한 사람이다.

도시락을 북한말로 곽밥이다.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다.

IMF란 국제통화기금이다.

선풍기의 바람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다.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단발령은 강제로 머리를 자르게 했던 일제시대의 정책이다.

그림이나 수를 놓을 때 많이 쓰이는 수자는 `놓을 수`자이다.

첨성대는 경주에 있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몇 개월 동안 검토해서 만들었다.

FD는 Field Director의 약자이다.

오존층은 지구 를 감싸고 있다.

북한에서는 축구공을 골인하는 곳을 문지기라고 한다.

관계대명사 what 은 선행사를 포함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