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는 속담은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이다.

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목멘 개 겨 탐하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바라는 눈초리로 바라봄을 비유한 말이다.

서장훈 선수의 1999-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걸리버스다.

PTC용액에 대해서 쓴맛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언청이`라고 한다.

여름 전용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바치라불리는 것을 트로파칼이다.

마스카니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베리즈모 오페라를 대표한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23대 왕이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九死日生이란 아홉번 죽는 인생이란 뜻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풀을 주로 먹고 사는 포유동물을 `초식동물`이라 한다.

남북한은 각기 다른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했다.

루소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황산벌>에서 계백 역을 맡은 배우는 정진영이다.

농구에서 슛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튀어 나오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한다.

사소취대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는 뜻이다.

낙타의 혹안에는 물이 들어있다.

백서란 일반적으로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 현황조사 보고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