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는 부란덴 부르크 협주곡을 작곡했다.
달팽이의 이빨은 10만개다.
모순된 진술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는 표현법은 반어법이다.
오로라는 태양 활동이 왕성할 때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돌고래는 대화를 울음소리로 한다.
라운드 티셔츠는 프레피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강태식의 사기꾼 후배인 원태 역을 맡은 배우는 <<오달수>>이다.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 안성기의 딸로 출연했던 여배우는 최지우이다.
로트렉은 천재적인 소묘가였으며, 그의 색채는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평가되어 진다.
황병기는 피난시절부터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여 서울법대 재학시절 전국국악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미모사' 는 건드리면 30초 후에 잎이 접어져 시든척 한다.
청산리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사람은 이순신 장군이다.
방귀를 참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박쥐의 두 마음`이라는 속담은 우세한 쪽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교활한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호랑이는 사냥을 할 때 초저주파를 낸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새의 꽁무니에 붙은 기다란 깃을 `꼬리`라고 한다.
개구리의 배를 문지르면 개구리가 잠이든다.
이종범은 한국프로야구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한시즌에 수상했다.
<소스테누토>는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