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는 속담은 일이 매우 더디게 진행됨을 일컫는 말이다.

빙하에서 눈을 밟아서 '땅 마커'를 만들수 있다.

퓰리쳐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지>는 한국의 봉건적인 한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는 것이 신선하다.

통일신라는 경덕왕 때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지급하였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연합 환경 개발회의에서 한 선언이 리우선언이다.

석유가 제일 많이 나오는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이다.

경주에는 불국사가 있고 불국사에는 다보탑이 있다.

1883년 설립된 기기창은 근대 무기 제조 공장이다.

먼지를 닦을 때 랩 2개면 충분하다.

2004년 프로야구 MVP는 현대의 브룸바이다.

`3점 슛`이란 3점 라인의 안쪽에서 던지는 슛이다.

수산화나트륨은 산성 물질이다.

MT 는 "MounTain" 의 약자이다.

주변 환경의 색과 비슷한 몸의 색을 지닌 것은 으름덩굴큰나방. 청개구리. 자벌레. 물결나비 등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쓰는 갓을 도투락이라고 한다.

노벨상의 6개 부문은 평화, 문예, 사회, 경제, 의학이다.

우리나라의 자장면은 중국의 것과 맛이 동일하다.

식초를 페놀프탈레인 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