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상록수"는 심훈의 대표 서적 중 하나이다.

"물고기가 수면위로 호흡한다"라는 말은 비가 올 징조다.

등속운동을 하는 버스 안에서 뛰면 앞이나 뒤로간다.

일본의 수도는 교토이다.

백척간두(百尺竿頭)란 일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섰다는 말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을 가리킨다.

금붕어 구피는 알을 낳는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를 난중일기라 한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현재완료의 용법중 「for+기간」이 함께 쓰이면 결과 용법이다.

중국에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떡뽁이라고 쓰는 것은 맞춤법에 맞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낙타의 혹에 들어있는 것은 살이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미역은 임산부나 산모에게 좋다.

미인박명이란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다는 뜻의 한자성어이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신데렐라는 구두를 놓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