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남자는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는다.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든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폐 속에서 늙어가고 있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팬티스타킹'의 북한말은 '쫄쫄이바지'이다.
차이콥스키의 <1812년>서곡에는 프랑스의 국가의 멜로디가 사용되기도 했다.
임진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는 `평택 평야`이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번개가 치면 순간적으로 5000˚c 이상의 고온이 된다.
RV란 레저용 차량을 뜻하는 말로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이다.
WIPO란 세계경찰기구이다.
`넓죽하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쭈카다>이다.
오두막은 북한말로 나들문 이다.
기원전 4세기 그리스를 통일한 나라는 마케도니아이다.
소는 윗니 중 일부가 없다.
이효리는 그룹 주얼리 출신이다.
에펠탑은 여름에 12cm식 늘어난다.
'must'는 should'보다 강제성이 약한 의무를 나타낸다.
얼굴과 머리의 경계는 머리카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