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물도 공물이 될 수 있다.

경제학의 주요개념으로 기업집중이라는 것이 있다. 기업집중이란 소규모의 기업이 대규모의 기업에 흡수 병합되는 것을 말한다.

수묵채색화는 수묵담채화에 비하여 좀 더 짙게 채색이 가해지는 그림이나 수묵담채화와 엄격히 구분된다.

플라맹코는 원래 스페인 카탈루니아지방의 귀족음악에서 유래된 것이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키를 피아노처럼 배열하고 금속관을 통한 공명을 이용해 독특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는 룸바이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wood player)이다.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에서 모든 글자는 붙여쓴다.

제국주의 영국의 3C정책이란, 케이프타운, 카이로, 콩고를 잇는 것이다.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터진다.

나비박사는 석주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경상남도의 생가지는 경상도의 지정 기념물이다.

처성자옥(妻城子獄) 매우 행복한 처지를 일컫는 말이다.

코알라는 주머니가 있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지구 에서 제일 작은 나라는 한국이다.

게스는 신발이 팔릴 때마다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나눠준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전쟁과 평화>의 작가이자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먹는다`는 속담은 정작 수고한 사람은 대가를 못 받고, 엉뚱한 사람이 가로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