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국`과 `선짓국` 중 표준어는 선짓국이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열정>의 작곡자이다.

"이것으로 막을일,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에서 이것은 낫'이다.

후기산업사회적 상황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구조주의와 대응되는 것은 전체주의이다.

WTO는 국제 권투 타이틀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땀이 눈물보다 짜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

나비는 곤충이다.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다.

`철수는 운동도 잘하지만 더욱이 공부도 잘한다.`라는 문장에서 <더욱이>는 표준어이다.

한자는 일본에서도 사용된다.

1905년 독도는 일본의 구마모토 현에 일방적으로 편입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

술 마실때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살이 전혀 찌지 않는다.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 후를 역사적으로 '통일신라시대'라고 한다.

십자군 전쟁은 왕의 주도 하에 일어난 전쟁이다.

太極旗의 독음은 태극기 이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