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업종별 경제단체 및 생산업에 종사하는 대기업으로 구성된 종합적 경제전체는 전경단이다.
조선 후기 유명한 승려인 사명대사의 법명은 '사명당'이다..
독일어로 된 오페라 <다프네>는 현존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은 대통령 입니다.
SOFA란 한미군사행정이다.
글을 정확하게 쓰는 데에는 글을 쓰는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지렁이는 기문으로 호흡한다.
밭에 심은 과일을 지키기 위해 세운 막을 `초가삼간`이라 한다.
운요호 사건으로 인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었다.
우리말 뭉개구름이 북한말로는 개미구름이다.
패션과 문화소비를 함께하며, 몰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쇼핑족을 몰링족이라 한다.
오버타임이란 한팀에서 공을 3번 이상 건들인 경우를 말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역은 김선아다.
아직 익숙지 못해 서투르고 미숙한 풋내기 무당을 `선무당`이라 한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행한 발언과 표결에 대해 국회 밖에서는 책임지지 않는 것은 불체포특권이라 한다.
<역전의 명수>에서 1인 2역을 맡은 배우는 송강호이다.
마스크를 북한말로 얼굴가리개라고 한다.
이분법은 혹 같은 구조물이 돋아나와 번식하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