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종무이다.

기린은 목이 길다.

강화도에는 5진 7보53돈대를 만들어서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설레는 마음, 설렘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 설레임을 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기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높아지면 줄어든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스누피는 아프리칸 코커 이다.

오징어로도 유명한 울릉도는 행정 구역상 경상남도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은경을 IOC선수위원회 위원 후보에서 탈락시켰다.

46개의 인간염색체 중 가장 먼저 해독이 이루어진 염색체는 22번 염색체이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다.

공기에 쉽게 마르는 성질을 `건성` 이라 한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황산구리 가루는 색이 파란색이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달 표면의 여러바다에는 물이없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영어 약자는 'IOC'다.

달걀은 소금물에 뜬다.

바퀴벌레도 피가 있다.

영어 miracle은 한글로는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