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는 폐로 호흡한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영화 <투캅스1> 에서 박중훈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김보성이다.

침을 놓은 후 침의 끝을 보는 것은 예부터 전해오는 상식이다.

물과 소금물은 혼합이 된다.

달팽이 껍질이 깨지면 달팽이는 죽는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쇠똥구리는 산란용 쇠똥을 사용한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 표준말로 얼음덩어리이다.

오렌지껍질즙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

눈이 '근시'인 사람은 오목렌즈 안경을쓴다.

프린지장식은 천 가장자리에 술을 달아놓은 스타일이다.

하지란 일 년 중 가장 해가 빨리 지는 날이다.

대나무는 십장생 중 하나이다.

"군자는 널리 학문을 배우고 예로써 제약하면 도에서 어긋나지 않느니라" 는 노자가 한 말이다.

강동희 선수는 1999-2000시즌 한국 프로농구 베스트 5에 뽑히지 못했다.

광주는 기와집으로 유명하다.

최초로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가요는 조용필의 노래다.

APEC은 정부 간 국제기구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