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의 다음 단위 "억"의 다음 단위는 '조'이다.

비에냐브스키는 19세기 러시아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렸다.

북한에서는 장인을 '가시아버지'라고 한다.

신지와 함께 가수활동을 하는 남자는 강두이다.

진시황제는 아방궁, 진시왕릉, 만리장성, 만주성 등을 세웠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는 193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곽밥이란 우리말로 도시락이다.

매독은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성병이다.

쇼팽은 고전주의 음악가에 속한다.

한옥의[구들]은 아궁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오페라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작품이다.

2002한일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는 8강에 올라가지 못했다.

입양에 의해서 자식의 자격을 얻은 사람을 `양자`라 한다.

주어+동사의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구` 라고 한다.

개골산은 금강산의 가을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물에 녹는 현상을 용액이라고 한다.

타워팰리스는 한국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번개가 치면 순간적으로 5000˚c 이상의 고온 온도가 올라간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