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모나리자그림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린 그림이 아니다.

나라가 위급할 때 민중이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외적에 대항하여 싸우는 구국민병을 '의병'이라 한다.

석가탑의 본래 이름은 무영탑이다.

원숭이의 엉덩이는 노란색이다.

동남 아시아 국가들은 1년 내내 몹시 덥고, 비가 많이 온다.

장보고는 삼국시대에 벽란도에서 유명한 전투를 치뤘다.

석주명은 3 .1운동에 참가를 하지 않았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도가 적당하다.

일본에서'미의 카리스마'로 불리우며 추천하는 제품마다 돌풍을 일으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키티상이다.

모토백을 제작한 브랜드는 셀린느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성경책은 모두 500장이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5차 산업에는 광고가 포함된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지렁이는 심장이 2개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매우 정직하고 바른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