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적인 환경회의는 '권리장전회의' 이다.

기름에 튀겨 말린 국수에 분말스프를 별도로 넣어 놓은 즉석 식품은 라면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입신출세하려는 꿈, 스승보다 제자가 나음" 등과 관련있는 고사성어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색은 '홍색'이다.

<피델리오>는 모짜르트의 오페라이다.

중국에는 10만원 짜리 귀뚜라미가 있다.

비나 태풍, 해일, 비, 눈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자연재해' 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민화는 일반 평민과 서민의 집에도 대개 한두개씩은 소장하고 있는 보편적인 그림이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가야금의 줄은 모두 12줄이다.

태조 이성계는 1423년에 조선을 세웠다.

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생성하는 곳을 엽록체라 한다.

제비는 나무에 집을 짓는다.

흥부놀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다.

도투락은 지금으로 하자면 "도시락"이다.

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mbc '무한도전'의 멤버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이승기, 정형돈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 삼각주는 하천 퇴적 작용으로 침식되었다.

핸드볼의 기원국은 한국이다.

太極旗의 독음은 태극기 이다.

태평양이란 이름을 지은 사람은 마젤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