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6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이순(耳順)이다.

`하늘에 흰 구름이 떠 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가친 (家親)이란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이다.

국세청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내국세'다.

정약용은 거중기를 발명했다.

향,소,부곡은 조선시대까지 존재하였다.

간다라 미술은 인도미술과 불교미술이 융합한 것이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

박지성이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소속된 리그는 H리그이다.

7월의 탄생석은 루비이다.

김두한의 아버지는 김좌진장군이다.

1심에대한 판결의 불복으로, 2심사실심을 고소라 한다.

생강의 매운 맛은 소화에 좋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다.

동요 '곰 세마리' 의 가사 중에는 곰이 3마리 나온다.

"농단(壟斷)"이란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언덕이란 뜻으로, 인품이 좋은 군자를 일컫는 말이다.

신라시대에도 냉장고가 있었다.

몽고가 침입했을 대 강화도로 천도하여 끝까지 항전한 왕은 공민왕이다.

멸치의 머리에는 칼슘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