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선풍기를 쏘이면 아이스크림의 온도가 올라간다.

복분자술은 매실에 해당한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5호선은 해저터널로 한강 밑을 지나간다.

은하수를 "미리내" 라고 부른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발가락에 고무줄을 끼우면 달리기가 더 빨라진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양성성이란 기존의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대안이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 이라한다.

녹두는 다른 곡물에 비해 청정 효과가 3~5배 우수하고 매끄러운 살결을 가꾸어 준다고 해 조선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곡물이다.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바다는 에게해이다.

전화기에는 점자가 있다.

105인사건은 3.1 운동과 관계가 있다.

현화사 7층 석탑은 고려 초기의 탑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유언은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려라" 이다.

법원은 1, 2심제도이다.

2OO5년 종영한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에서 주인공 '맹순이'는 마지막 회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