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이 뜨거운 물보다 먼저 언다.

독도의 주소는 '전라도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이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강강술래를 사용하였다.

만화책을 물에 적신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깔끔하게 펴진다.

을사조약은 불평등 조약으로 맺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맺은 일본군과의 불평등 조약이다.

민무늬 토기는 구석기 시대의 토기가 아니다.

<착신아리>의 소재가 되는 물건은 핸드폰이다.

심장은 가운데에서 약간 비껴나간 왼쪽에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는 차이프코스키의 곡이다.

삼국시대에서 영토확장을 제일 먼저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는 인천의 仁 과 하와이의 荷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

사자는 육식동물이다.

"쌩뚱맞다" 는 표준어이다.

허준의 직업은 의사이다.

사도세자의 아들은 '정종'이었다.

시 '진달래꽃'을 쓴 시인은 정지용 이다.

흡연과 자궁암은 관련이 있다.

밤에 라면을 먹고 그냥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