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천리장성을 쌓은 이유는 수나라와의 전쟁 때문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짬뽕을 먹을 땐 단무지랑 같이 먹는게 좋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우리 나라의 메기나 아메리카 메기는 모두 4개의 수염을 가지고 있다.

SK의 한국시리즈 연속우승을 이끈 감독으로[야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감독은 김성근이다.

북한에서는 채소를 남새라고 부른다.

복분자술은 딸기가 안들어간다.

도시는 주변 지역에 대해 중심지 역할을 한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지랄"은 국어사전에 나와 있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전성기의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술받은 것은 <PPC 지방용해주사>이다.

후라이팬에 불이 났을 때에는 기름을 뿌리면 된다.

월하빙인(月河氷人)은 미인을 뜻하는 말이다.

넥슨 바람의 나라 온라인 게임은 1995년에 오픈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트로이의 목마는 그리스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추사 김정희는 연암 박지원의 제자였다.

개구리는 수륙양생 동물이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라는 속담은 음식을 매우 늦게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