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한국이랑 미국은 시간이 같다.
김선아의 아버지는 98년도 급성위암으로 사망했다.
자석은 같은 극끼리 붙는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을 소재로 한 김규리 주연의 공포영화는 <거울 속으로>이다.
<<개인휴대통신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가정집이나,빌딩,길거리,자동차 등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선전화로 제 3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린다.
김은 미역으로 만들었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수 있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햅쌀로 유명한 '철원' 지역은 전라남도에 있다.
아기의 뼈는 어른보다 많다.
증조, 증조모는 나와 '3촌' 관계이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를 그 무대로 한다 .
라면은 일본에서 처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뉴욕에 Top Shop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는 케이트 모스다.
이순신은 노량 앞 바다에서 전사했다.
미장이와 미쟁이 중 표준어는 '미장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