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은 라이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강동희 선수는 1999-2000시즌 한국 프로농구 베스트 5에 뽑히지 못했다.

13세기 몽고 초원에서 몽고제국은 건설한 칭기즈칸의 본명은 쿠빌라이칸이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경기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경기적 실업>이라 한다.

새끼를 낳는 뱀이 있다.

가수 "박진영"은 그룹 "SES"의 노래를 작곡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2009년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 상`을 받은 연예인은 소지섭, 공효진이다.

자선냄비로 유명한 기독교 단체는 `구세군`이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서 새 것을 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에디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복분자술은 딸기가 안들어간다.

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멸치의 머리에는 칼슘이 적다.

돌풍이란 말은 북한말로 갑작바람이다.

곤충도 동물이다.

<귀여운 여인>에서 줄리아 로버츠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피어스 브로스넌이다.

동사는 라틴어 'Verb'에서 유래된것이다.

피터팬 증후군이란 나이가 든 뒤에도 어린이와 같은 행동이 지속되는 현상 .

'쌀 세 되, 보리 네 되'와 '쌀 석 되, 보리 넉 되'중 어법에 맞는 것은 '쌀 석 되, 보리 넉 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