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말 뭉개구름이 북한말로는 개미구름이다.

국회의원이되려면 만 25세 이상이여야 한다.

혹부리영감은 일본동화였다.

스타일북 저자이자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사람은 정윤기다.

라이브클럽이 합법화 되었다.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는 말은 작은 것을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칠때 이르는 말이다.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라는 뜻은 매우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고전주의 시대는 "바흐"가 죽은 해부터 시작된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면 복원시킬 방법이 없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모양을 알수 있다.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을 환경호르몬이라 한다.

단군신화에서 단군의 아버지는 환인이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공해 측정 단위를 ppm이라 한다.

티에리앙리는 발롱도르상 금메달을 수상했다.

치질에 온수 좌욕은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이다.

사마귀는 전염된다.

젓까치의 뜻은 까치의 한 종류이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