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립스틱 대량 생산을 세계 최초로 한 브랜드는 부르주아다.

`가재는 게 편이다`는 속담은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준다는 뜻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글러브'다.

SS501은 2005년도에 데뷔한 신인 가수다.

상태변화는 화학변화이다.

파격적이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하며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하는 배우는 김혜수다.

텔레비전에 소리를 키울수록 전기세가 나간다.

"두 말 할 것 없이, 대개" 등의 뜻을 가진 단어는 "으레"이다.

이순신 장군이 출전한 해전 중에서 '강진 해전'도 있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때 왼쪽가슴에 총을 맞고 전사했다.

`까치다리`는 맞는 표현이고 `까치발`은 틀린 표현이다.

2001년 6월부터 모든 스케일링(치석제거)은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해피엔드>에서 전도연의 옛 애인으로 나오는 배우는 권상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에 의한 장기 이식의 경우 불법이다.

북한말 '애옥살이'는 남한말로 '여유로운 삶'이다.

뿌리가 하는 역할은 식물의 줄기를 지탱하는 것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라는 속담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