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있는 일본소나무는 나무기둥에도 솔잎이 난다.

전신마취보다 국소마취가 무조건 안전하다.

풀을 주로 먹고 사는 포식동물은 초식동물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동화 <장화신은 고양이>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페로의 작품이다.

노동력과 노동하려는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잠재적 실업이라 한다.

지렁이는 땅을 비옥하게 한다.

팔만대장경은 해인사에 있다.

다리부분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살이 빠지기 쉽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풍선 안에 공기를 넣고 물에 담그면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생긴다.

지방흡입 수술을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는 부산이다.

전혜빈은 과거 그룹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상어는 건전지 하나로 피할 수 있다.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든다.

힘의 3요소는 힘의 크기, 방향, 지속성이다.

팔뚝살에는 소금마사지가 효과적이다.

피카소는 "낮잠"을 그렸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로 시작되는 시 <자화상>은 서정주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