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는 '아리랑 상' 이 있다.

도시락은 북한말로 곽도시락이라고 한다.

<피델리오>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불가사리의 항문은 등에 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고종이다.

우리나라의 북동부지방은 북동부가 높고 서부가 낮다.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피아노의 거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피를 빠는 모기는 대개 수컷이다.

전성기의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술받은 것은 <PPC 지방용해주사>이다.

무중력인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초등학교'는 원래 '국민학교'였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코치가 유방암 방지를 위해 제품에 달아놓은 리본은 핑크리본이다.

가타카나는 여자들이 한문을 배울때, 한자 옆에 토를달기 위한 일종의 기호로 사용했던 것이다.

미국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프레온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한다.

생물이 자라는 것은 세포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신라가 고려에 항복할 때 산에 들어간 왕자는 마예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