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가타카나는 여자들이 한문을 배울때, 한자 옆에 토를달기 위한 일종의 기호로 사용했던 것이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가 다르다.
국악에서 북. 장구. 해금. 피리 및 한 쌍의 태평소의 총칭은 '육각'이다.
아리아 인이 인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엄격한 신분제도는 카스트제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에프게니 오네긴>이란 오페라는 드보르작의 작품이다.
몸에 좋은 과일은 한 번 잘라도 비타민이 파괴된다.
개구리는 뒷다리만 사용 할수 있다.
삶은 달걀, 삶지 않은 달걀을 깨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다.
빨간구두는 안데르센의 작품이다.
`고양이 세수하듯`이란 말은 매우 말끔하게 씻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발해는 밀간인인 대조영이 세운 나라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간색이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신장은 소화기관에 해당한다.
신석기시대부터 문자를 사용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이 손예진에게 프로포즈할때 이용한 것은 스케치북이다.
구기종목에서 공을 다루면서 몰고 나가는 것을 패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