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돌`이라는 속담은 성품이 매우 차가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강의나 설교 때 올라 설 수 있게 약간 높게 만든 자리를 강단이라 한다.
덴뿌라는 우리말로 라면이라고 한다.
다음 중 독자가 결론을 먼저 알고 가기 때문에 지은이의 의도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공간적 구성이다.
'Objective'의 뜻은 주관적이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값은 10원이었다.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서희는 담판을 지었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하늬바람`이다.
애매하다는 순우리말이다.
지구 는 우리를 잡아당긴다.
제정분리의 사상은 단군신화에 들어있는 사상이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열변을 토하는 소리를 `사자후 (獅子吼)`라 한다.
손톱은 단백질로만 구성되어있다.
멘사(MENSA)는 아이큐 150이상만 갈 수있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
고속도로에서 갓길주차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금지되어 있다.
일반콜라와 다이어트 콜라를 캔에 들어있는 채로 물속에 넣으면 둘다 가라앉는다.
공중전화에서도 재다이얼을 할 수 있다.
간을 조금 자르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