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출세를 지향하는 진보주의자들로 탈공업화사회의 화이트 칼라 계층을 일컬어 뉴 칼라라 한다.

픽사의 열번째 작품[업]에서 모험을 떠나는 소년의 이름은 칼이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주인공 홍길동이 추구한 이상세계는 `활빈국`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둘러 싸고 있는 돌기둥의 수는 모두 24개이다.

`끓는 국에 맛 모른다` 라는 속담의 뜻은 아무 분간없이 마구 덤빈다는 것이다.

연개소문의 아들은 2명이었다.

고려라는 국호에는 고구려의 계승 의지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운전 면허 예상 문제 집이다.

성장호르몬과 수면시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구석기 시대 유물에는 농기구가 있다.

신장은 보통 2개가 있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의 얼굴은 용모양 이다.

김유신은 장군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냉면이다.

해도 언젠가는 빛을 잃는다.

개는 평균 15년을 산다.

꼼데가르숑을 런칭한 일본디자이너는 빅터앤롤프다.

1800년 오염이 진행된 북해에서 바다표범이 대량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꽃잠은 꽃이 자고 있다. 즉 시들고 있다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