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가슴에 만져지는 혹은 모두 유방암이다.

초조 대장경은 여진족의 침입을 격퇴하기 위해서 조판되었다.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평발은 유전이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제정분리의 사상은 단군신화에 들어있는 사상이다.

오페라 <살로메>는 R.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이다.

BC230년경 '전신마취법'을 발명한 사람은 중국의 명의 '화타'이다.

투명인간이 되면 망막도 투명해져 장님이 된다.

`까치다리`는 맞는 표현이고 `까치발`은 틀린 표현이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위치를 알수있다.

칫솔모는 무조건 강력한 소재가 치아 건강에 좋다.

`가부장제(家父張第)`란 어머니가 자신의 가족 대하여 지배권을 가지는 가족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마태 수난곡>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사골국물은 우리 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감정의 극적 표현, 외면적 위용 강조, 휘황한 색체와 대담한 시각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바로크미술이다.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순서 없이 모두 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한다.

점심시간 1시간 중 20분동안 식사, 남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대성통곡(大聲痛哭)이란 큰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