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주제곡인 ""Nobody Does It Better""는 비틀즈가 불러서 77년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진출했다.
북한에서는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는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열변을 토하는 소리를 `사자후 (獅子吼)`라 한다.
거짓말탐지기도 실수할 때가 있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 작은 입자로 젤이나 가벼운 크림에 배합하여 보습 효과를 높인다.
30이 걸렸을 때를 뿅이라고 한다.
식물의 잎맥을 본 뜰 때에는 뒷면을 본뜬다.
<친구>에서 상택은 나중에 횟집사장이 된다.
'선거권'이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성씨 중 김씨가 가장 많다.
"억의 다음 단위 "억"의 다음 단위는 '조'이다.
개미는 다리가 8개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물병자리의 철자는 Aquarius 이다.
`세상일이란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태국에서는 군대를 제비뽑기로 간다.
원숭이는 게를 무서워 한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서울 88올림픽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추가된것은 양궁 단체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