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에필로그란 곡의 끝에 붙여지는 부분을 일컫는 말이다.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에서 그의 형은 미륵이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키를 피아노처럼 배열하고 금속관을 통한 공명을 이용해 독특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는 룸바이다.

둘러보기만 하는 쇼핑을 "eye shopping"이라고 한다.

이상봉은 한글이 들어간 다양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라는 삼국 통일후 259년쯤 지나서 멸망했다.

'한중록'이란 한을 기록한 책으로써 남편의 죽음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31일이 있는 달은 1월3월5월7월8월10월12월이다.

여성의 배란은 생리 주기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드라마 "제5공화국"은 "박정희"대통령을 다룬 드라마이다.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바늘 구멍으로 하늘보기`라는 속담은 노력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이이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장종훈은 입단 당시 신인 최고액에 계약했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

하프시코드는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관악기의 일종이다.

'만종'그리고 '씨뿌리는 사람'은 앤디 위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