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얼굴 붓기가 심하면 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만 심의한다.

네티켓은 '인터넷 에티켓' 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진다`는 속담은 예기치 못했던 슬픈 소식에 충격을 받아 가슴이 아픈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군단장의 아래 계급으로 연대의 상급부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최고의 책임자는 대대장이다.

<투캅스3>에서 김보성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내가 총에 맞아 죽은뒤 슬퍼하며 자기도 따라서 스스로 죽엇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달팽이의집은 깨지면 다시 생긴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지은 소설이다.

고인돌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됐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은 한 장 한 장의 그림으로 만들어낸다.

얼굴이 타는 것은 멜라닌 색소가 모이기 때문이다.

강아지도 배꼽이 있다.

피카소는 "낮잠"을 그렸다.

독음 "建築"가축이다.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은 자기만 잘 났다고 자부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아다지오 아사이는 <매우 격정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용어이다.

판소리 유파 중 하나로 광주.보성.강진.해남 등지에서 성행하였던 것은 `동편제`이다.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