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동맹국은 독일.오스트리아.일본이다.

예능인이나 프로선수들의 흥행을 기획하는 사람을 `프로모터`라고 한다.

얼굴과 머리의 경계는 머리카락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시 안에 있다.

계약의 각 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의의를 가지는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을 쌍무계약이라 한다.

수증기가 많을 때 생기는 현상은 '입과 코 안이 마르고 건조해진다'이다.

별자리 중 용자리가 있다.

모기는 사람의 혈액형중에서 특히 더 좋아하는 혈액형이 있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하이든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MBC <칭찬합시다>는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는 선인들을 찾아가 칭찬하고 격려했던 프로그램이다.

(O)형은 모든피를 수혈 받을 수 있다.

볶은 꽃씨는 아무리 잘 가꾸워도 꽃이 나지 않는다.

빵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초현실주의 운동의 전체가 되었던 미술사조로 반문명,반합리적 예술운동은 니힐리즘이다.

도촬을 남을 몰래 촬영하는 도둑촬영의 줄임말로 10대들에게 쓰인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콘체르토(concerto)"는 독주곡을 의미한다.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Olympia>> 는 보수적인 비평가들에게, 이 그림이 기존의 전통적인 형식을 완전히 무시한 졸작일 뿐 아니라 그림 속의 여자의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다고 비난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