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의 이름은 `FIFA컵`이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글을 외듯 술렁술렁 막힘없이 처리해나간다는 뜻이다.

청설모는 나뭇가지로 집을 짓지 않는다.

루트비히라는 이름은 베토벤의 이름이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는 말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웠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여고괴담 4'의 본래 제목은 '목소리'이다.

안네가 쓴 일기는 1년동안 쓰였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복분자 술의 복분자는 산딸기를 말한다.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의 시대를 선사시대라 한다.

1894년 일어난 제2차동학농민운동은 반봉건적 성격을 띄었다.

호메로스가 지은 33편의 서사시 중 전하는 것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뿐이다.

정지훈의 본명은 '정시훈'이다.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이란 속담은 너 낫게 되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그보다 못할 때 하는 말이다.

소도 이빨이 있다.

높이뛰기,넓이뛰기,세단뛰기,장대높이뛰기 4개 종목을 투척경기라 한다.

물체에 부딪쳐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일을 '산란'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옛날엔 밥을 지을때에 주로 가마솥을 이용했다.

공동개최를 결정한 FIFA의 본부는 프랑스 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