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일본에는 내시가 있었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묘시는 오전 5시~9시까지 이다.

신라는 자주적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북한의 말 중 가락지빵은 단팥빵이다.

시트르산은 물과 아세톤에 모두 녹는다.

국회의원 자격은 만 4O세 이상이다.

단종은 자살하여 죽었다.

편지글의 서두에는 편지를 쓰게 된 목적과 용건을 쓴다.

해마는 수컷이 알을 낳는다.

달팽이의 이빨은 1000개가 넘는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글을 외듯 술렁술렁 막힘없이 처리해나간다는 뜻이다.

테니스의 서비스 ~~는 네트에 평행하다.

<그루지>의 원작인 일본영화의 제목은 <링>이다.

`선공후사(先供後事)`은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룬다는 뜻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삶은 달걀, 삶지 않은 달걀을 깨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다.

분류는 대상을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요소를 밝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