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 표시에서 "파장"은 매질의 한 점이 1회 진동하는 동안 파동이진행한 거리를 뜻한다.

북한말로 '과일즙'은 과일단물이다.

야생의 기린은 잘 때 서서 잔다.

<007: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 등장하는 비밀장비로는 열쇠 고리를 여는 자성 능력을 지닌 크레디트 카드가 있다.

추운 겨울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종아리가 가늘어 진다.

신원을 입증시켜 주는 증서를 신분증이라 한다.

접촉하는 두 물체 사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은 탄성력이다.

매독은 태아에게는 간염되지 않는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는 베토벤의 작품이다.

짱구는 송충이 눈썹이 아니다.

대상포진은 절대 재발하지 않는다.

일어로 '바보' 를 '바카(바까)' 라고 한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일제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해바라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는 피카소이다.

안부에 대한 답으로 'Terrible'은 긍정의 대답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전적인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다.

"계륵(鷄肋)"이란 닭의 갈빗대란 뜻으로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의 비유한 말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는 헤밍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