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 19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솔트레이크시티이다.

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집은 청구영언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준 칼은 철쇄아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으로 유명한 오페라 나부코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작품이다.

다이아몬드는 850도 이상도 버틴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비타민D는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떡볶이는 우리말에 맞는 말이다.

물체에 부딪쳐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일을 '산란'이라고 한다.

카톨릭에서 3위일체의 일체라는 용어는 용기이다.

뇌사란 대뇌와 연수 등 뇌간의 모든 기능이 정지하는 것이다.

거미는 곤충에 속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양력 7월 7일이다.

애벌레는 변태를 말한다.

멕시코가 쓰는 언어는 서반아어이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이란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비유할 때 쓰인다.

<객원지휘>란 상임 지휘자가 아닌 외부 지휘자가 초빙을 받고 지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