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법의 기본 단위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음소'다.
남국에도 주소가 있다.
포유류 중 가장 큰 아기동물을 낳는건 코끼리이다.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관현악 반주가 딸린 가곡이다.
닦으면 닦을수록 더러워지는것은 먼지이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잡은 어린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자하젓이다.
적절한 김대기는 프로게이머로 활약하지 않았다.
추어탕이란, 어묵과 오뎅을 섞어 만든 국을 말한다.
`말씀을 삼가하십시요`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누워서 침 뱉기`는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콩물은 갈증날 때는 음료수처럼 한번에 마셔도 괜찮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오필리아, 코델리아, 줄리엣, 데스데모나"에서 연상되는 작가는 '셰익스피어'이다.
벨로드롱은 사이클의 경기장이다.
김종국의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은 "또다시 걸음" 이다.
일본의 수도는 교토이다.
일본어로 카방은 가방이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3대 도시로는 '서울''부산''강원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