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과거'김규동'이란 사람은 시인이었다.

빛의 3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지사는 도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최고책임자이고 도민들이 직접 투표하여 도의 대표로 선출된 사람이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속담은 사람의 인품이 너무 깊어도 따르는 이가 없다는 말이다.

낙타의 등에는 혹이 있다. 이 혹에 들어있는 것은 물이다.

글리신은 생체내 조직의 자연 보습인자로서 피부 세포에 빠르게 침투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성분이다.

엄정화는 뷰티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뷰티 바이블'을 출간했다.

지구 는 완전한 구 모양이다.

1심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2심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항소라 한다.

대륙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은 조력이다.

우리나라를 처음 세운 사람은 광개토 대왕이다.

중국의 삼국시대는 유비,관우,장비 3형제의 시대였다.

현대 사회는 일원화 되어가고 있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재즈는 19세기 말 미국의 남부 뉴올리언즈에서 생겨났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환경회의는 '권리장전'이다.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하와이의 주도는 호놀룰루이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곰의 새끼는 '능소니' 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