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겼을 때 '골치가 아프다'라고 하는데 '골치'란 우리 몸의 머리를 가리킨다.

탁구 라켓을 싸는 겉 소재는 3mm를 넘어서는 안된다.

까마귀는 현명하다.

사람은 자면서도 에너지를 소비한다.

노동자의 권리를 정해놓은 것은 근로기준법이다.

서장훈 선수의 포지션은 가드이다.

우유는 뜨겁게 먹는게 좋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는 지금의 `청천강`이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쥐가 났을때 코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식이가 삼순이네 집에 데려간 개의 이름은 삼천만원이다.

우리나라 가야금의 줄은 모두 12줄이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구속은 158km이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

젖은 책을 드라이로 말리면 무엇보다 깨끗하고 깔끔히 말려진다.

제비는 나무에 집을 짓는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 유닛중 가장 비싼 것은 배틀크루저이다.

아이슈타인은 아시아 사람이었다.

테너 호세 카레라스는<나의 라틴영혼으로부터...>라는 라틴음악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말뚝망둥어는 갯벌에서 진흙위를 기어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