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비바체>는 생기있고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왜의 침입으로 인구가 감소하였다.

교통카드는 담배 케이스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거문고자리는 여름철 별자리이다.

한강 유역을 백제 다음으로 차지한 것은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다.

모기 암컷만 피를 빨아먹는다.

미프로레슬링의 약자는 WWE 이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다프네는 사람이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컴퓨터 모니터는 뚱뚱한게 LCD 날씬한게 CRT다.

사람의 체온이 40도 올라가면 위태로울수 있다.

강아지에게 양파를 먹이면 청각이 발달된다.

고려 말에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학문은 `실학`이다.

을밀대, 분황사석탑, 진흥왕순수비는 백제의 문화유적이다.

공포영화를 보면 엔돌핀이 생성된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TV 소리를 크게 하고 TV를 보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