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토마토는 과일이다.

'초등학교'는 원래 '국민학교'였다.

단무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다쿠앙이다.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친 일솜씨를 비유한 말이다.

음악의 셈여림 중 높은 것 부터 나열하면 포르테-메조포르테-피아노-메조피아노 이다.

물고기 중에서 '라이언피쉬' 라는 물고기가 있다.

은어는 외국어를 지칭하는 말이다.

'개미지옥'도 잠자리의 유충이다.

기력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무장공자(無腸公子)는 창자가 없는 `게`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거미는 원래 수중생활을 했었다.

초파리는 애벌레의 생활을 거친다.

17세기 유럽에 나타난 로코코 양식은 웅장하고 화려하다.

큰 강에는 갈매기가 많다.

햇님은 나이가 있다.

"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배경은 이집트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삼국시대 때, 신라의 도읍지는 공주(부여)이다.

백곰은 알고보면 <<검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