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중에는 '개불알꽃'도 있다.

머리결을 부드럽게 할 때 아기파우더를 뿌려주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진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개미는 모두 검정색이다.

피아노에서 한 옥타브 사이의 검은건반은 총 5개이다.

숨을 들이 쉴때 갈비뼈는 올라간다.

공공장소에서 부주의로 파손되면 물어내야 한다.

우리나라 말 중 계모는 북한말로 후어머니이다.

윌튼 쳄벌레인은 MBA사상 유일하게 한시즌 4OOO득점을 넘겼다.

번개가 치면 순간적으로 5000˚c 이상의 고온 온도가 올라간다.

고양이의 오줌은 밤에 보면 야광이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소속팀을 우승시킨적이 없다.

화장한 위에는 썬크림을 덧바르면 절대 안 된다.

피아노의 건반은 80개이다.

달의 있는 분화구는 크레이터라고 한다.

SK나이츠는 1999-2000시즌에 외국인 용병을 한명만 기용했다.

러시아의 지형은 전체적으로 북저 남고의 형태를 보인다.

핑클의 팬클럽이 쓰는 풍선 색은 펄레드이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현전(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