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무튼`>>이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해 5.18 민주항쟁을 야기시켰다.

`배고픈데 장사 없다`는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배고픈건 참을 수 없다는 뜻이다.

결혼은 여드름과 아무 상관이 없다.

단기 기억 상실증을 소재로 한 가이 피어스 주연의 스릴러물의 제목은 <유주얼 서스펙트>이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

맥시 원피스는 에스닉한 분위기의 긴 스커트를 칭한다.

독사는 휘발유를 싫어한다.

인도의 인구보다 중국의 인구가 더 많다.

껌은 인디언들의 사포딜라 나무수액을 채취해 끓여만든 치클이 원조이다.

전복의 암수는 내장을 보고 구별할수 있다.

도적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챔버 뮤직은 대규모의 관현악곡을 총칭하는 말이다.

난전이 정부와 결탁하여 강력한 독점상업특권인 금난전권은 조선 후기에 실시되었다.

고구마의 표준어는 참감자 이다.

군계일학은 다수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을 뜻한다.

진자 운동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계속 변화한다.

모든 계절 중 봄은 생리학적으로 노화 현상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계절이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미쏘니는 일본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