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도자기를 만들때 유약을 바르는 목적은 표면에 광택을 주어 제품을 아름답게 하기 위함이지 실용적인 목적은 없다.

`말씀을 삼가하십시요`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은 '모나리자'이다.

`하이웨이통신`이란 휴대폰, PCS등 각종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식물은 잎의 잎맥을 통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 받는다.

구석기시대는 간석기이다.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동족원소`라 한다.

논어는 맹자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 보물 중에 두루미가 있다.

하이에나는 자기보다 키가 큰 사람을 보면 덤빈다.

이순신은 선조가 죽자마자 죽었다.

북한말로 '오징어'은 우리말로 '낙지 '이다.

석가모니와 마호메트는 똑같은 곳에서 태어났다.

20세기 희트상품인 진로소주는 300억병이상 판매되었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샤프심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않는다.

택시 기본료는 1900원 이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