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는 소리를 듣는다.
2루 주자가 3루 주자를 추월해서 홈 인(home in)한 경우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엎지른 물`이란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앞다리가 더 긴 공룡도 있다.
돌처럼 단단하거나 돌에서 나오는 것만을 화석이라고 한다.
자기력은 인위적인 힘이다.
철과 마그네슘에 염기성을 넣으면 열과 기포가 나면서 녹는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수주대토이다.
엘라호야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패션모델은 장윤주다.
비누방울은 정전기에 뜬다.
<호두까기 인형>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붉은 색의 눈물을 한자로 쓰면 赤淚 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게이머는 신주영이다.
종교에 교황의 최고 고문인 추기경은 전적으로 원로원에서 임명된다.
시금치를 데칠 때 냄비의 뚜껑을 열어 놓으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동방신기의 팬클럽은 카시오페아이다.
최현수는 차이콥스키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5000원짜리 신권은 세탁기에 돌리면 색깔이 없어진다.
미류나무와 미루나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미루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