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은 교향곡을 작곡하지 않았다.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부터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정식으로 007역을 맡는다.

양파에는 휘발성 물질이 있다.

`꾸짖다`보다 덜 엄하게 말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 <나무래다>는 말은 <나무라다>로 써야 옳다.

로미오와줄리엣은 셰익스피어가 지었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공통된 이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유의사로 맺어진 사회를 게샤프트라 한다.

드라이 아이스에 석회수를 부으면 연기가 난다.

로댕의 '생각하는사람'은 왼쪽 손을 <<턱에 괴고 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에 의해 개항한 항구는 부산, 인천, 제물포이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 이다.

서동요'에 나오는 서동은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된다. 그러면 무왕의 아들은 문무왕이다.

거란이 고려에 침입하게 된 배경에 중 하나는 고려가 북진정책을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6.25전쟁은 1951년에 일어났다.

<호두까기 인형>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성별구분없이 입는 옷 스타일은 모노섹스 스타일이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을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 한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