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구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이상, 여자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뛴다.

노른자가 2개 있는 달걀에는 쌍둥이 별아리 2마리가 태어난다.

미국에서 미국인이 한국인을 살해했을 경우, 대한민국 형법이 적용되었을 경우에 이는 보호주의에 입각한 것이다.

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우리나라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중국에서 시유시유신 이다.

팔목시계와 손목시계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팔목시계이다.

거북이는 알에서 깨어나면 바다로 간다.

디빅스(DivX)는 디브이디(DVD)와 같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기계 이름이다.

광물 중 가장 많은 광물은 석영이다.

우리나라는 전국이 8도로 나뉘어져 있다.

'춥구려'와 '춥구료' 중 표준어는 '춥구료'이다.

점심인사는 Good morning이다.

가재를 기절시키게 만드는 방법은 가재의 집게를 끈으로 묶어 놓으면 된다.

피부병은 모두 전염된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무역외수지-이전수지이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