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은 북한말로 곽밥이다.
카사노의 굴욕은 당시 교황권이 왕권보다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find의 과거분사형은 found이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면 지우지 않아도 한 달이 지나면 지워진다.
전화번호 안내 번호 '114'는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때 더 비싸다.
한, 미 SOFA (Status (O)f FOrces Agerement)는 치외법권을 일부 허용하는 불평등한 협정이다.
이순신장군은 한산도대첩에서 죽었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네티켓은 '인터넷 에티켓' 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핀란디아>는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시벨리우스의 작품이다.
<친구>의 명대사 중 '내가 니 0000가?'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시어머니이다.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가 남긴 대작이다.
원래는 남자 중절모이나 여자들도 많이 쓰게 된 아이템은 페도라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조삼모사(朝三暮四)라 한다.
탤런트 이혜영이 런칭한 브랜드는 미싱도로시다.
<동방견문록>의 기록자는 마르코 폴로이다.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중국의 대표적인 술인 '고량주'의 주 원료는 쌀이다.
주어+동사의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구`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