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 한 발로 옆차기를 연속 두 번하는 것을 계단차기라고 한다.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망초는 원래 계란꽃이었다.
1995년 8월 5일 발사된 무궁화호 위성은 우리나라의 충남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발사됐다.
메이플라워호로 신대륙에 이주한 사람들이 첫 수확을 하느님에게 바쳐 감사한 일에서부터 비롯된 국민적 축제일은 `추수감사절`이다.
화석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암석은 사암 뿐이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수주대토이다.
<트리플 엑스 2>의 주인공을 맡은 래퍼의 이름은 에미넴이다.
정몽주는 고려 시대의 충신이었다.
사자는 육식동물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 세워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가 유행시킨 패션은 프레피룩이다.
내 일촌은 부모님이고 내 이촌은 이웃사촌이다.
<실미도>에 나온 부대의 이름은 619부대이다.
이미 죽은 사람은 노벨상 수상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열광적인 팬들을 지칭하는 말은 비틀즈매니아이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그리스 신화에서 여신 헤라가 백 개의 눈을 가진 괴물아르고스의 눈을 달아주었던 새는 '비둘기'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