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있다.

비나 태풍, 해일, 비, 눈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자연재해' 라고 한다.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에 들어가는 터미네이터가 드는 손가락은 엄지 손가락이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메모하며 읽기는 글의 내용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는 효과를 준다.

제1회 올림픽의 개최지는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주먹 도끼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운동 직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석유가 제일 많이 나오는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이다.

댄스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은 과거 백댄서였다.

'I, he, it' 등을 지시대명사라고 한다.

2001년 6월부터 모든 스케일링(치석제거)은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바다에서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

점심인사는 Good morning이다.

베이징올림픽야구대표팀 중 제일 나이 많은 선수는 진갑용이다.

드보르작(Dvorak)은 체코의 음악가이다.

박명수는 결혼을 했다.

애니인 "달빛천사"는 일본 애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다프네는 사람이다.